제주문화예술진흥학술세미나

2004. 10. 19 /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 / 매디슨 모리슨, 이영재, 김병택, 변종민, 허남춘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영기) 주최로 문화의 달을 기념하여 "제주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찾기"라는 주제로 10월 3일 문화예술인들의 체취가 느껴지는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재단 연구진, 매디슨 모리슨박사의 발제와 1주제 예술인, 2주제 문화예술 관계자, 3주제 학계 전문가를 토론자로 모시고 문화예술인 및 관계자,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구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시간 1시간을 넘길 만큼 진지한 분위기에서 학술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처럼 정기학술세미나인 '2004제주문화예술진흥학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많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제안한 좋은 의견들을 참조하여 내실있는 문화예술진흥사업을 펴나가겠습니다.
제민일보, 제주일보, 한라일보, 제주투데이에 실린 학술세미나 관련 기사입니다.
그리고 타 문화의날 행사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학술세미나 원고를 올립니다.

○ 제1주제 : 예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사례 연구    - 주제발표자 : 이영재(제주문화예술재단 교류정보팀장)    - 지정토론자 : 강문칠(제주관광대학 음악예술과 교수), 박경훈(제주민예총   부지회장)
○ 제2주제 : 제주지방 유형문화재의 보존과 문화자원화    - 주제발표자 : 강창화(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재연구소 연구실장)    - 지정토론자 : 신대곤(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김유정(미술평론가),   김오순(제주일보 문화부장)
○ 제3주제 : 호머와 서구 서사시 전통에서 개별성과 보편성    - 주제발표자 : 매디슨 모리슨(하버드대학교 철학박사)/통역 : 연구사 이영재    - 지정토론자 : 변종민(제주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허남춘(제주대학교 국문       학과 교수)


학술세미나 원고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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