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예술공간 이아’는 방치되었던 옛 제주대학교 병원을 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작가 레지던시, 전시장, 연습공간 운영과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을 통해 예술창작의 거점을 마련하고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술공간 이아’의 다양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활동들은 지역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 도모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예술공간 ‘이아’는 공간이 조선시대 제주목 이아(貳衙)터였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아’는 수령의 지방행정을 보좌하는 일종의 지방자치 기관으로, 과거에 많은 백성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던 행정기관이 문화와 예술로 사람들의 고단함을 풀어주고 일상을 새롭게 만드는 공간으로 변화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중점목표
  • 원도심 활력 회복